광주시는 배수불량 등 공공하수도 민원을 신속히 처리코자 특수차량 2대를 투입, 민원처리 기동반을 24시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분한 기술력과 인적자원을 보유하고도 제때 작업차량이 확보되지 못해 민원처리가 늦어짐에 따라 공공하수도 준설차량과 CCTV조사차량 등 특수차량 2대를 확보, 현장 투입했다는 것.
새로 투입된 3.5톤 하수도준설차량은 초강력 진공흡입기를 장착, 가정 오수받이에서 공공하수도에 연결되는 오수연결관에 배수불량 발생시 이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으며 CCTV조사차량은 하수관로 내부를 직접 촬영하여 이상지점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시는 작업차량 확보에 따라 24시간 신속한 민원처리와 장비임차 비용을 절감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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