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는 하절기 태풍과 장마로 인한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경안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재난발생 모의 비상훈련을 실시했다.
1일, 광주지방공사는 지난 30일에 실시했던 비상훈련은 장마와 집중호우로 산에서 유출된 토사 및 나뭇가지로 인한 우수 배수로 막힘현상으로 시설내 우수유입에 따른 침수상황을 가상하여 실시했다고 밝혔다.
![]() |
||
공사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은 공사에서 자체적으로 처음 실시하는 실전 훈련으로서 환경기초 시설에서 발생될 수 있는 비상상황 발생시 대처 능력 배양과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한 응급복구 체계를 점검함으로써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처 및 복구체계 확립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공사는 지난 5~6월 여름철 수해를 대비해 처리장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비상운전 교육 및 재해우려개소 시설물에 대하여 일제점검을 실시 및 취약지점을 보완해 수해예방작업을 완료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