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공사가 자본금 5백억원 증액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본지 인터넷판 28일 보도> 광주시의회가 의원 전원에 대한 투표를 거친 결과 찬반 4대4로 자본금 증액안이 부결됐다.
따라서 공동주택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지방공사가 자본금 부족에 대한 상당한 부담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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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상택 의원도 "자본금 증액에 대해선 지방공사가 추진하는 공영개발 사업의 타당성 결과가 나온 후에 논의해도 늦지않다"는 입장을 보였고 같은 당 구효서 의원도 "공영개발에 따른 이익성을 꼼꼼히 따져 볼 이유가 있다"고 했다.
이와관련 김영훈 의장은 공영개발에 따른 증자 및 사업승인건이 남아 있는 만큼 적절한 시기에 논의하자는 의견을 냈다.
의원들 간의 토론이 끝난 뒤 벌어진 무기명 투표 결과 5백억원 증액안은 4대4 동수로 나와 부결 처리됐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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