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하남시 민주평화통일 자문협의회가 '제2차 경기평화통일포럼'을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하남시, 광주시, 구리시 등 9개 지역 협의회는 조성렬 박사(국가안보전략연구소 신안보연구실장)를 초청 '북핵문제의 해결과 미ㆍ북관계 개선 전망'에 대한 주제 발표를 가졌다.
이날 조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한미 정상회담(2008.4.19)에서 부시 미 대통령은 비핵 개방 3000구상을 포함한 한국의 대북정책을 지지와 북핵 동결 및 폐기 대상, 북핵 동결 및 폐기 대상, 플루토늄 생산능력과 보유량 등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다.
또한, 북핵의 완전폐기를 향한 로드맵, 북핵문제의 진전과 미.북수교의 전망 등에 대한 주제 발표도 했다.
조 박사는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한미공조에 입각하여 북핵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로 합의하는 등 어느 때보다도 좋은 분위기라고 강조하고 북한의 통미봉남 전술을 차단하면서 북핵문제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견지하면서도, 남북대화를 재개해 북한을 설득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 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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