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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역 장애아동 교육치료 길 열려윤의원, 18세 미만 차상위 계층 위한 예산 확보

18세 미만 장애아동 교육치료가 하남에서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장애아동 교육치료 센터'는 현재 경기도 내 수원, 이천, 평택 등 경기도 장애인 재활협회에서 운영 중에 있다.

이번 하남시 '장애아동 교육치료 센터'는 경기도와 하남시가 50:50의 비율로 각 각 출연, 총 3억5천500여

   
 윤완채 도의원
 
만원을 들여 설립하게 된다.

'장애아동 교육치료 센터'란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심리, 언어 등 특수 교육을 받은 교사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관련 하남시는 올해 안으로 장소를 확보하고 시행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주로 차상위 계층의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추후 일반아동으로 확대 시행하는 방침을 세웠다.

하남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현재 하남시에 300여명의 장애아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중 차상위 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일 평균 30여명정도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장애아동 교육치료 센터'는 경기도 의회 윤완채 도의원이 지난 13일 열린 경기도 추경에서 '장애아동 교육치료 센터' 설립과 관련한 도 예산 1억7천 700여만원을 확보했기 때문에 가능해 졌다.

윤 의원은 타 시군에서 시행되고 있는 '장애아동 교육치료 센터'가 하남시에는 없는 것을 알고 이번 추경에서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며 "하남시 관내 장애아동들이 보다 나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가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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