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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27일 오전 시장실에서 故 한상국 중사의 배우자 김종선(34, 장지동)씨를 면담하고 지난 2002년 6월 2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사수하다 고귀한 생명을 조국에 바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의 아픔을 위로했다.
시는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시민의 애국애족정신 함양하기 위해 명예수당 월 30,000원을 다음달부터 지급할 계획으로, 한 중사의 유족에게도 명예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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