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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에 중앙대의료원 설립 추진캠프콜번 캠퍼스 부지에 포함될 듯

하남시 캠프콜번 부지에 중앙대학교 캠퍼스 설립이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앙대가 해당 부지 안에 중앙대의료원 제3병원을 입지시키는 것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28일, 소식통에 따르면 28만여㎡ 규모의 캠프콜번에 중앙대가 캠퍼스 설립을 추진하면서 당초 계획에 없던 중앙대의료원의 신설계획이 최근 구체화 되고 있다는 것.

   
 
 
이같은 계획은 중앙대가 그동안 5~6개 자치단체와 병원 설립을 협의 하던 중 하남시에 캠퍼스 설립이 관련법 개정 추진으로 탄력을 받은데다 중앙대를 인수한 두산그룹의 박용현 두산건설 회장의 병원 설립 의지가 겹쳐지면서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

이와관련 중앙대는 올 하반기 국회에서 그린벨트 개발 특별법 개정안이 통과되는데로 병원 설립계획을 곧바로 착수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남시는 지난해 11월 중앙대와 캠퍼스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 한 이후 중앙대가 수차례 캠프콜번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사업추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0○○○이면 캠퍼스가 문을 열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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