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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광주지부, 쌀 520kg 쾌척화환대신 기증받은 것 장애우들에게 전달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지회장, 김환회)는 25일 지난해 연말 행사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520Kg을 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에 전달했다.

   
 
 
김환회 지회장은 "신체 장애와 정신 장애를 비롯해 여러 이유로 일상적인 활동에 제약을 받는 장애우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편견없는 마음으로 장애우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이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광주시 장애인부모회 김정옥 회장도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이해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쌀은 불우한 장애우 가정에 전달해 이웃의 사랑을 꼭 전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는 관내에 장애우를 둔 부모들의 단체로 2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이번에 20여명의 장애우에게 새마을지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게 됐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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