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빈 하남시 부시장(59)이 정년을 무려 1년 6개월이나 남겨둔 상태에서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임 부시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은 하남시 집행부 일을 접고 경기지방공사에서 새로운 공직생활을 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부시장은 지난 해 2월22일 하남시 부시장으로 부임 한 후 하남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현안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행보와 언행으로 주목을 받아 왔었다.
임 부시장이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함에 따라 하남시는 조만간 새로운 부시장이 누가 낙점받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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