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1일부터 22일 양일간 개최 됐던 제17회 국민생활체육 전국 핸드볼대회가 유동화 국민생활 핸드볼연합회장 및 하남시 핸드볼협회 전용운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종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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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는 부산 동아고 OB팀을 비롯해 전국 시도 대표 24개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날 남자 대학부 우승에는 전북 익산의 ‘원광대 OB’팀이 여자일반부에는 경기도 구리여고 OB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남자 일반부는 경남 창원시 OB팀인 ‘드볼이’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오프닝 공연으로 세계적인 비보이 팀인 '갬블러'와 '에니메이션 크루' 공연이 이어졌고, 동부초, 남한중, 남한고등학교를 졸업한 남자 국가대표 선수 강일구, 박원철, 박찬용, 윤시열, 정수용 선수에게 하남시장 공로패가 수여됐다.
이들 대표 선수들은 감사패의 화답으로 사인볼을 관중들에게 선사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전용운 회장은 "이번 행사를 치루면서 하남시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핸드볼 선수 보유 도시라는 것과 많은 시민의 지속적 관심으로 하남시 핸드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실업팀 창단에서 핸드볼 국제 대회를 치를 수 있는 실내경기장이 하루빨리 생기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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