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한국전쟁 제58주년을 맞아 육군 제3879부대 제1대대 안보교육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과 윤금영 광주시재향군인회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시의회의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참전단체, 보훈단체, 향군회원, 군장병, 학생,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탈북군관의 초청강연 ‘21세기 율곡(안보)강좌’가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곧이어 6.25전쟁 58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진정한 평화는 굳건하고 튼튼한 안보태세를 갖출 때만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다시는 한반도에 전쟁이 발생되지 않도록 확고한 안보와 유비무환의 정신을 재정립하자”고 당부했다.
식후행사에서는 55사단의 특공무술 시연과 전투장비 및 물자견학 행사가 펼쳐졌으며, 조국수호에 목숨을 아끼지 않은 참전용사들을 위해 위안잔치를 개최돼 화합의 장을 이어갔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