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동창생들이 함께 취객의 금품을 뺏은 혐의로 붙잡혀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25일, 광주경찰서는 김모(24)씨와 김씨의 중학교 동창생 2명 등 3명에 대해 취객에게 시비를 건 뒤 금품을 강취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8일 오전 2시30분경 광주시 역동에 있는 모 예식장 앞을 지나가던 박모(27)씨 등 2명에게 시비를 건 뒤 흉기로 위협해 90만원짜리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을 접수한 경찰은 무인카메라와 핸드폰 사용자 등에 대한 수사를 벌여 김씨 등을 검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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