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농협은 지난 21일, 토요 휴무일에도 불구하고 직원과 실버생활관리사 등 30여명이 영락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생필품과 봉사활동을 벌이고 돌아왔다.
![]() |
||
이날 하남농협 봉사단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발 맛사지 및 대청소와 맛있는 점심 식사를 보조하는 봉사를 펼쳤으며, 요양원에 선풍기 등 2백여만원, 경로원에 텔레비전 등 2백여만원 등 총 4백여만원의 물품을 전달했다.
그동안 하남농협은 지역사랑 예금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2007년 2월 하남시에 쌀 777포를 지원했고, 10월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도서를 지원 하는 등 많은 봉사를 펼치고 있다.
유병훈 조합장은 "우리 지역사회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주변에서 보이지 않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지만 하남시의 대표적인 노인시설인 영락경로원 또한 관심과 봉사가 필요한 기관이며 우리나라 실버산업 및 사회복지의 현주소를 인식하고 농촌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인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