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시장 조억동)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규제개혁 백서’를 제작, 관련 중앙부서에 제출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불편을 가중시키는 불합리한 규제사례 26건을 발굴, 관련사진을 첨부한 규제개혁 백서를 제작하여 6개 중앙부처에 제출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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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규제개혁 백서는 수차례 심도 있는 논의와 검토를 거쳐 광주시 뿐만 아니라 타 기초자치단체에도 해당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망라하여 수록했으며, 특히 국가 경쟁력 제고와 기업투자 확대를 위해 국토해양부 및 지식경제부 소관 사항을 심층적으로 다뤘다”고 전했다.
또한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로 인해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규제개혁 백서를 토대로 청와대, 국무총리, 경기도지사 등 상급기관에 지속적 건의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 국가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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