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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신협 이사장 자제 외무고시 합격자기만의 노트가 좋은 결과 낳아

지난 6월 17일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가 실시한 '2008년도 외무고시'에서 남한고 출신인 이 용진(26세, 남)씨가 최종 합격했다.

   
 이 용진씨
 

23일 행정안전부는 최종합격자 35명의 명단을 확정,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을 한 이 용진씨는 현 동부신협 이 영주 이사장의 자제로써 남한고등학교 36회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불문과를 졸업, 현재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학을 전공하고 있다.

그동안 이 씨는 2004년 외무고시 1차를 통과하고 2008년 4월 2차에 합격해 23일 최종 합격했다. 이 씨는 외무고시를 준비하면서 "자기만의 정리노트를 만들어 공부한 것이 이 같은 결과를 만든 것 같다"며 겸손해 했다.

또한, "올해 외무공무원으로 등록해 외무 공무원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외무고시에서 최고득점자는 2차 시험에서 74.22점을 받은 박꽃님(여, 25세)씨로 밝혀졌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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