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추진하는 ‘상하수도요금 공휴일 이사정산’ 시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평일에만 제공되던 상하수도요금 이사정산을 6월초부터 공휴일까지 확대시행하고 있다.
‘상하수도요금 공휴일 이사정산’이 시행됨에 따라 공휴일에 이사가는 시민들이 당일에 요금을 정산할 수 있게 됐으며, 이해관계인 사이에 투명한 요금정산으로 분쟁의 소지가 크게 줄었다는 평이다.
이와 관련, 안병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휴일 이사정산은 시민의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코자 추진하는 시책이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이 만족하고 감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요금정산을 받기 위해서는 고지서에 기재된 관리번호와 계량기에 검정색으로 표시된 숫자를 확인한 후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031-760-2095)로 연락하면 된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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