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국가보훈자 및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지급관내 1천3백여명 대상...관련예산 4억9천만원 확보

광주시는 국가보훈대상자 및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시민의 애국애족정신 함양하기 위해 명예수당 월 3만원을 다음달부터 지급하기로 하였다.

23일, 시에 따르면 한국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했던 참전유공자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광주시참전유공자지원조례안'이 시의회을 통과 해 시행에 들어간다는 것.

   
 
 
시에 따르면 이미 10여개 자치단체가 관련 조례를 시행하고 있고 광주시에서도 참전용사에 대한 예우를 갖추자는 취지에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자는 국가유공자 및 참전유공자로서 지급일 기준 광주시에서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자이며, 신청방법은 주민지원과에 신청서, 계좌번호가 기재된 통장 사본, 국가유공자증 또는 참전유공자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대상규모는 관내 거주인 1천3백70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에게 명예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4억9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대상자는 명예수당 수급과 함께 시가 관리하는 시설물의 무료 입장, 공용주차장 무료이용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게된다. 문의) 주민지원과(031-760-3704)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