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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인터넷 민원 전담팀' 가동TF팀, 카페 이슈 등 능동적 대처키로

[낭양주투데이/정한성 기자]남양주시가 최근 새로운 시민세력으로 확대되고 있는 지역 인터넷카페 등에 대해 올바른 정보전달과 여론을 형성하고 시민과의 정보단절로 인한 잘못된 여론형성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온라인(ON-line) 정책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기획예산과장을 총괄책임자로 하는 'ON-line 정책홍보 TF팀'을 이 달 안으로 구성하고, 각 카페 및 홈페이지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모니터링 결과 이슈화된 중요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시는 또, 주1회 정례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인터넷 모니터링과 분석․해법을 제시하는 인터넷전문가도 채용할 방침이다.

또, 시는 ‘ON-line 정책홍보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이슈화된 사안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게시하고 시정현황 및 주요 현안․역점사업에 대해서도 중점적인 홍보를 실시해 시와 주민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남양주시는 ON-line 정책홍보와 관련한 전문적 지식과 관심을 갖고 있는 직원을 채용해 ‘정책홍보 학습동아리’를 운영 홍보 메신저 역할을 수행토록 할 예정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인터넷 시대에 발맞추어 시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 전달과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다양한 채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파악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가 이처럼 온라인 정책홍보 특별팀을 구성하게 된 데는 각 지역별 인터넷 카페의 활성화로 인해 다양한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데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교량명칭을 놓고 지역간 갈등이 빚어지는 등 정확한 시정정책 홍보의 필요성이 제기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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