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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타운에서 I-PARK로 명칭 변경풍산지구 내 B5-C1블록 아파트명 변경 확정

하남시 풍산지구 내 B5-C1블록의 명칭이 당초 에코타운에서 I-PARK로 브랜드가 변경됐다.

20일, 하남풍산 I-PARK 입주예정자회에 따르면 지난 19일자로 시행사인 하남시도시개발공사 이사회에서 해당 단지의 명칭을 I-PARK로 변경하는 것이 확정됐다는 것.

그동안 입주예정자회는 하남도개공에 시공사 브랜드의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고 지난 1월에 380여 세대의 서명날인이 된 자체 브랜드변경 동의서를 작성 해 진정을 낸 바 있다.

그 후 1월 28일, 계약자 대표와 하남도개공, 하남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등의 간담회를 통해 구체화 하고 추가적인 단체 진정을 접수시키는 절차가 진행됐다.

4월엔 하남시장과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브랜드 변경에 대한 설문을 벌인 결과 참석세대 408명 전원이 찬성했고 이후 미 참석한 전체 세대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951명이 찬성하고 6명이 반대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하남도개공은 이사회를 통해 I-PARK로 아파트 명의 변경을 최종 확정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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