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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풍천 복원사업 본격화생태환경의 도시로 다시 태어날 것

하남시 덕풍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본격화되는 착공식이 19일 오후 4시에 덕풍천변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덕풍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 7.4km 구간 중 1단계로 한강~덕풍1교간 1.4km에 대해 80억원을 투입해 2009년 6월까지 녹지조성과 생태호안설치, 생태관찰로 조성, 징검다리 및 16개소에 이르는 여울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황식 시장을 비롯해 김병대 시의장 및 하남시민 700여명이 참석해 덕풍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황식 시장은 이날 "정해진 식사는 접어두고 이 자리에서 우리의 감격을 나누고 싶다"며 "20년 동안 잠들었던 하남시가 이제 새로운 도시로 나가기 위한 첫발이 아닌가 생각 한다"고 밝혔다.

또, "덕풍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위해 전 시장님들도 노력했으나 열악한 재정으로 이제야 빛을 발하게 됐다"며 "그동안 염원이었던 중앙대학교 첫 삽도 내년 상반기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품으로 제공된 자전거
 

더불어 "아울렛 매장이 준공이 되면 600만에서 800만이 찾아오는 엄청난 도시가 될 것이다"라며 "덕풍천 기공식을 기점으로 해서 교육의 도시, 관광의 도시, 생태환경의 도시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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