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석 하남문화원장이 임기를 마침에 따라 문화원은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5대 문화원장 선출 투표를 19일 실시했다.
제5대 문화원장에는 양인석 현 문화원장과 이성숙 전 하남미술협회 지부장이 출마했다.
이날 투표에는 총 회원 93명 중 83명이 투표에 참가해 기권 1명으로 총 82표중 양인석 원장 41표, 이성숙 후보 41표로 두 후보가 동률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문화원은 오는 25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두고 곧바로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재투표 날짜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제4대 양인석 문화원장은 2004년 7월 취임해 올 7월 27일이면 임기가 만료된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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