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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공무원 파면 징계 철회 요구(준)하남희망연대, 징계 결정 규탄 성명 내

광역화장장 반대운동에 동참해 시정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파면조치 된 하남시 공무원 A모씨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는 성명이 나왔다.

(준)하남희망연대(대표, 권광식)는 19일, 시민화합의 첫 출발은 부당한 징계의 철회라며 하남시 공무원 A모씨에 대한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을 냈다.

(준)하남희망연대는 도 인사위에서 징계한 30명 중에 A모씨가 유일한 파면이라며 A모씨는 시민으로서 또한 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음에도 파면된 것은 명백한 정치적 탄압이라고 주장했다.

또, 공무원의 본분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라며 광역화장장을 반대하는 활동을 문제삼아 징계하는 것은 보복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하남시가 계획하고 있는 시민화합을 위한 트로트 페스티벌에 대해서도 지난 1년 6개월간 하남시와 시민들 사이에 많은 고소와 고발이 있었으며 이런 것들을 철회하는 것이 시민화합의 첫발이라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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