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공공기관의 민영화를 추진하면서 지방상수도 역시 민영 등 전문기관에 위탁을 계획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경기도는 검토대상이 아니라는 긴급 입장을 내 놓았다.
따라서 광주시와 하남시의 상하수도 사업도 원래대로 운영이 가능해 질 전망이어서 해당기관의 긴장이 해소되고 상수원 관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경기도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난 12일 지방상수도 요금을 포함한 7대 공공요금을 금년에는 올리지 않기로 결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며 '지방상수도 전문기관 위탁 방안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발표했다.
도는 정부의 지방상수도 전문기관 위탁 추진계획에 대해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간부회의를 갖고 상수도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매우 중요한 사항으로 민영화나 민간 위탁시에는 요금과 수질 관리에 많은 우려가 예상되니 국민의 입장에서 신중하게 대처토록 지시했으며 경기도는 지방상수도의 민영화나 민간위탁은 검토한 바 없다고 못박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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