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부터 실시 예정인 노인장기요양보험사업의 접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는 있지만 광주지역의 신청률이 70%에 머물러 있어 관계당국이 신청을 독려하고 나섰다.
1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지사장, 백재현)에 따르면 65세 이상 1만8천여명 중 3.1%인 560여명이 신청할 것으로 추정했지만 16일 현재 716명이 신청 해 당초 예상보단 초과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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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는 재가급여(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단가보호)와 시설급여(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으로 나뉘며 65세 이상 노인 또는 65세 미만이라도 치매 및 뇌혈관성질환 등 노인성 질병을 가진자가 해당된다.
광주지사에는 716건의 접수자 중 1등급 147명, 2등급 100명 등 모두 387건이 급여 대상자로 판정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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