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오포읍에 소재 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이 미국 신재생에너지 전문투자 기업 Riverbridge 회사와 2억불의 합작투자에 나서는 쾌거를 이뤘다.
따라서 주성엔지니어링은 합작투자를 통해 초기 생산규모를 50MW까지 끌어 올릴 수 있게 됐으며 3백여명의 신규고용이 가시화되고 시장상황에 따라 제조설비를 400MW까지 확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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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의 박망형 태양광 전지(왼쪽)와 결정질 태양광 전지 | ||
주성엔지니어링이 추진 할 50MW 박막형 태양전지 제조는 규모면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국내 최초로 태양광 투자유치 분야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요 자재인 제조장비, 모듈용 철분강화 유리등의 국산화율이 상당한 수준으로 국내 연관산업을 동반 성장시킬 수 있고, 결정형 전지에 비해 수입 의존율이 낮아 국가 산업 경쟁력 향상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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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포 소재 주성엔지니어링 본사를 찾은 김문수 도지사 | ||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태양관 장비 제조를 생산하는 첨단업체로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으며 시가 7억달러의 총액을 자랑하고 있다.
또, 연 2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가운데 최근 태양광 제조장비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해 2월엔 한국철강에 311억원 상당의 박막태양전지 제조장바를 최초로 납품하는 기염을 토했고 12월엔 프랑스 원자력위원회와 차세대 태양전지 제조장비를 역시 최초로 납품했다.
올해 5월엔 중국과 인도에 대규모 태양전지 제조 합작사를 설립하기도 했으며 광주시와 경기도의 협력으로 오포에 대규모 첨단산업 용지를 개발 해 현재 추진중에 있다.
합작투자에 들어가는 Riverbridge회사는 덴버 콜로라도에 본사를 두고 신경세포 재생분야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업체다.
이 업체는 광범위한 산업분야의 기업인수와 자본 및 금융투자 자문도 하고 있으며 대체에너지 첨단 신생기업 위주로 직접투자 및 경영을 하고 있다,
Ascent Solar Tech, Primestar Solar Inc 등 박막형태양광 전지 제조 및 신생에너지 건설 및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기업과 관련 해 기관 투자 및 경영자문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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