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의장, 김영훈)가 제173회 임시회를 16일부터 개회하고 2008년도 제1회 추가 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 및 의결에 나선다.
광주시의회는 16일 오전부터 본회의장에서 집행부로부터 올해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와 상하수도사업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은 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구성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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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위원회는 18일 추경예산에 대한 종합심사를 거쳐 19일 심의, 의결을 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의회는 열린 의정이라는 측면에서 의회에서 열리는 모든 의사일정에 대해 시민들에게 공개 할 예정이며 참관을 희망하는 시민은 의사과에서 출입증을 발부 받은 후 참관할 수 있다.
추경예산안과 관련 집행부는 "경기도가 올해부터 긴축정책을 펼침에 따라 각 시군에 할당 된 예산규모가 줄어들어 추경편성에 애로가 많았다"며 "의회가 원활한 행정행위를 위해 집행부 예산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심사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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