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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곡동 상수도 파열로 주민 불편연이어 두 곳 파열, 금일 오전 중 재공급 예정

12일 오전 5시 30분경 하남시 상산곡동에 공급되는 상수도 공급관 파열로 이 일대 주민들이 불편을 격고 있다.

이번 사고는 새벽 5시 30분경 공영차고지 부근에서 1차로 파열 되 복구 작업 중 4시간 후인 오전 9시 30분경 2차로 산곡초등학교 승강장 앞 도로에서 2차 파열이 발생했다.

상수도 사업소는 사고발생 후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으며 2차 파열지점인 산곡초등학교 앞 정류소 부근은 복구가 완료됐으나 1차 파열지점인 공영차고지 부근은 관련시설물로 인해 복구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로 인해 공영차고지 위 마을 주민들은 어제 오전부터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아 불편함을 격고 있다.

이와 관련 상수도 사업소는 "산곡초등학교 승강장 앞 사고는 복구 작업이 완료 됐으나 공영차고지 부근은 고압전선 등 관련시설물들이 너무 많아 공사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며 "빠른 공사 마무리로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 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급수차 2대를 동원해 식수를 공급 중에 있으며 금일 오전 중에는 수돗물이 재공급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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