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광주시왕실도자기명장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 한 후 올해 첫 도자기명장이 선정된다.
13일, 광주시는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도자기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도예인으로서의 지위향상과 예우를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문분야에서 정진토록 하기 위해 명장을 선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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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장 | ||
7월23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는 도자기 명장은 올해 1명을 선정하며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각종 행사 초대, 5백만원의 연구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시는 추천 된 사람을 심사 해 최종 명장 1명을 선정할 방침이지만 부적격 부분이 있으면 명장을 선정하지 않고 내년에 다시 접수 받을 예정이다.
한편, 도자기 명장은 나이를 55세 이상으로 한정 해 55세 미만인 사람은 대를 이어 도자에 전념했다 하더라고 자격이 주어지지 않고 도자기 명장을 심사 할 심사위원들의 객관적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 등에서 실효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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