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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초 도자기 명장, 선정 착수30년 이상 도예산업 종사자 중 접수

지난 해 '광주시왕실도자기명장조례안'이 시의회를 통과 한 후 올해 첫 도자기명장이 선정된다.

13일, 광주시는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도자기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도예인으로서의 지위향상과 예우를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문분야에서 정진토록 하기 위해 명장을 선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왕실도자기 축제장
 
도자기 명장은 광주시에서 20년 이상 거주하고 도예산업에서 30년 이상 직접 종사하면서 현재 주민등록상 55세 이상인 사람이 해당된다.

7월23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는 도자기 명장은 올해 1명을 선정하며 명장으로 선정되면 명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각종 행사 초대, 5백만원의 연구활동비 지급 등의 혜택을 받는다.

시는 추천 된 사람을 심사 해 최종 명장 1명을 선정할 방침이지만 부적격 부분이 있으면 명장을 선정하지 않고 내년에 다시 접수 받을 예정이다.

한편, 도자기 명장은 나이를 55세 이상으로 한정 해 55세 미만인 사람은 대를 이어 도자에 전념했다 하더라고 자격이 주어지지 않고 도자기 명장을 심사 할 심사위원들의 객관적 전문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 등에서 실효성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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