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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최대한 절약하자" 진땀광주지방공사, 부서별로 에너지 지킴이 지정

광주지방공사(사장, 유지호)가 최근 원유가가 사상최고치를 돌파 고유가의 지속으로 에너지의 중요성 및 인식전환이 요구됨에 따라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공사는 전기와 물 3% 절감과 유류절약 16% 절감을 목표로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기로 한 것.

세부적으로는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 에너지 절약활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전원차단 및 전등 소등과 실내 냉난방 적정온도를 준수하기로 했으며 냉난방 가동을 중점관리하자는 에너지절약 홍보도 펼쳐 전직원의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

또, 조명등 및 에너지관련 물품구입시 에너지 효율 등급 검토 후 고효율 제품으로 구매하고 업무용 차량 운행시 작업중 엔진끄기, 차량적재함에 불필요한 장비 탑제를 자제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시설개선을 통한 에너지 절감 등 다각적인 활동을 하기로 했다.

공사는 에너지 절감 활동에 따른 솔선수범 우수부서 및 활동직원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유가 인상에 따른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는 의미에서 에너지 절약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국가적인 어려움 극복에 동참할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에너지 절약 의식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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