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하남시지역위원장에 문학진, 광주시지역위원장에 소병훈씨가 각각 확정됐다.
통합민주당 조직강화특위는 지난 2일, 1차 지역위원장 162명을 발표하면서 단수 접수된 하남지역에 문학진 현 의원을 조직위원장으로 확정했다.
문학진 의원은 특히,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당 최고위원 경선에 나선다고 밝혀 재선의원으로서의 당내 입지 강화에 나섰다.
이날 문학진 의원은 "최고위원이 된다면 개혁진보진영 조정회의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1일, 4차 조직위원장 확정 발표에선 지난 총선 때 광주지역에서 출마 한 소병훈씨를 광주지역위원장으로 확정자 명단에 포함됐다.
광주지역의 경우엔 소병훈 위원장 외에 한우기씨와 임운식씨가 각각 지역위원장에 희망의사를 밝혔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이에 앞서 한나라당은 이현재씨를 하남시지역운영위원장에 내정했고 광주지역은 정진섭 현 의원이 지역운영위원장에 확정된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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