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공영사~한솔아파트 간 도로개설 공사 추진을 위해 편입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11일, 시는 구도심 내 교통난 해소를 위해 43번 국도 공영사 입구에서 덕풍1동 한솔 APT단지 간 총연장 1.3㎞에 대한 양방향 터널 420m, 왕복4차선에 대해 2005년 3월 실시설계를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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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지난 4월 28일 광역화장장 건립 포기에 따른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하남시장과의 하남시 현안사업 예산지원 합의에 따라 경기도 시책추진보전금 50억원을 우선적으로 지원받고 이를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등 사업비 162억원을 확보하게 된 것.
이로써 공사착공 전 완료돼야 하는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공고가 이뤄짐에 따라 도로개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시는 2008년도 보상추진에 이어 공사비 등에 소요될 나머지 사업비도 연차적으로 확보키로 하고 2011년 12월까지 도로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도로가 개통되면 한솔APT 단지는 물론 덕풍1동, 춘궁동 지역과 풍산동 지역 간 우회도로가 생겨 신장사거리와 구도심에 교통 난 해소를 통한 지역 간 균형발전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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