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가 급상승 중인 댄스 그룹 쥬얼리와 샴프가 광주에 마련된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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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종 광주예총회장은 "이번 예술제는 23만 시민과 예술인이 한 마음으로 느끼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주예술제가 시작되는 12일엔 오후 7시부터 전야제 연극공연이 펼쳐지며 13일엔 광주미술인전과 대북공연 등으로 마련된 개막식 식전공연이 진행된다.
이날 오후 8시부터는 탤런트 임호씨의 사회로 축하공연이 시작되며 이 공연에는 샴푸와 쥬얼리 등이 무대에 오른다.
14일엔 청소년을 위한 2008 푸르른날의 대축제와 광주시 국악제, 광주시 합창제, 시민가요제 리허설 등이 준비됐고 15일일엔 청소년 락댄스페스티벌과 시민가요제 결선 등이 펼쳐진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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