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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서, 쇠고기 수입 반대 거리행진하남대책위, 신장초~신장사거리서 피켓팅

광우병쇠고기수입반대하남대책회의(푸른교육공동체등10여개단체)는 8일 오후 4시부터 신장사거리 주변에서 1백여명이 모여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길놀이패(푸른교육공동체와 풍물패 이성, 풍물패 한마당으로 구성)의 흥겨운 사물놀이에 맞춰 신장초등학교에서 신장사거리 시티은행 앞으로 평화행진을 벌인 것.

행진하는 사람들 중에는‘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를 거부합니다’라고 쓰여진 현수막을 두르거나 쇠고기를 형상화 한 탈을 쓰고 정부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정책에 대한 반대 표시를 했다.

   
 
 
신장사거리에서는 창포물에 머리감기, 부채에 그림 그려주기, 케리컬쳐등의 문화행사도 진행된 가운데 마침 단오제를 맞아 시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반대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기념 뺏지를 나눠 줬으며 10일에 예정된 서울시청 앞 집회에 하남지역 시민들도 참여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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