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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사, 인센티브 타 시. 군 적용 안돼일부 시민에 대한 행정신뢰 감안 한 것

경기도 의회 제23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가 개최된 5일 김문수 도지사가 "하남시에 지원 약속한 인센티브 지원 사례가 타 시군에 적용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의회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의 "하남시에 지원 약속한 지역 개발 사업비를 타시군도 지원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질문하자  김 지사는 "하남시의 경우는 개별적 사안"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 "하남시에 대한 지원은 도와 하남시가 추진해 오던 광역화장장 추진에 동참한 일부 하남시민의 기대와 행정의 신뢰 등을 감안한 것"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그동안 경기도의 하남시 인센티브 지원 약속으로 인해 타 시.군으로부터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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