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보궐선거에 출마한 통합민주당 임종성 후보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로 부터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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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임종성 후보 | ||
임 후보는 "무엇보다도 미국산 쇠고기는 학생들의 급식으로부터 안전성을 보장 받아야 한다"며 "수입이 될 경우 경기도 학교 급식 조례를 개정해서라도 학생들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이 되면 급식으로 공급될 확률이 가장 높다"며 "국회의원은 할 수 없으나 도의원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 "일부에서 소수당 의원이 조례를 통과시킬 수 있냐는 우려를 하고 있으나 한나라당 의원들이 반대할 경우 광주시민들과 함께 이들을 주민소환이라도 청구해 반듯이 실현 시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학교 급식을 한우로 대체 하겠다"며 "한우로 대체했을 경우 추가 비용은 도비로 충당해 학부모가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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