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밤 9시10분경 하남시 창우동 팔당대교 진입로에서 옵티마 승용차(운전자 이모씨.67)가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누비라 승용차(운전자 이모씨.45.여)와 정면 충돌했다.
![]() |
||
이 사고로 누비라 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동승자 변모씨(45)가 숨지고, 옵티마 승용차 운전자 이씨와 홍모씨(63.여)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옵티마 운전자 이씨가 음주상태에서 운전을 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씨의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음주여부를 의뢰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