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제주는 조용했다. 아직 성수기를 맞지 않은 탓인지 순환도로와 해안도로는 오가는 차량을 쉽게 볼 수 없을 정도로 한산했다. 하지만 제주가 자랑하는 절경들은 예전 그 모습 그대로 변하지 않은 모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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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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