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6.4보궐선거가 절정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박종선 후보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10여개의 공약을 추가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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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는 "지역별 선거운동 중에 주민들이 실질적인 부분에 대해 호소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공보에 밝힌 공약 이외에 추가하게 됐다"며 "당선이 되면 시민들의 민심을 살피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토마토 축제, 붕어축제 등 각종 축제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노력해야하며 주말농장 등 친환경적 사업 등을 통해 농가 수입 증대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세 중 주민들이 요구하는 중부면 불당리 진입도로 문제, 안골마을 진입도로 등 우선적으로 처리 할 수 있는 것들은 우선처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분원~ 수청리간 가로수 문제, 분원 요 복원 등 행정적 절차가 필요한 것들은 시작만이라도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과천 부시장을 비롯해 의회 의사과장 등 행정 일선에 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후보가 추가로 발표한 공약은 ▷ 중부면 불당리 진입로 개선 ▷ 분원~수청리간 가로수 문제 ▷퇴촌면~경안천 간 산책로 및 인도 설치 ▷퇴촌 도시가스 지선 비용 경감 문제 ▷상번천리 ~안골마을 진입로 개선 ▷분원 요 복원 문제 ▷쌍용아파트 옆 고등학교 진입로 이전 ▷ 산업도로 광주 진입로 개선 등 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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