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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서 박사 '민족평화상' 수상분단극복 기반조성에 기여

구경서 정치학 박사가 지난 21일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민족평화축전조직위원회가 수여하는 '민족평화

   
 구 경서 정치학 박사
 
상'을 수상했다.

'민족평화상'은 한반도 평화통일운동에 적극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인 김원웅 국회의원이 대표를 맞고 있다.

구 박사는 그동안 하남시 민주평통 자문위원 및 6.15공동위원회가 주최한 개성공단 식목행사 참여, '민족 평화통일과 북한에 대한 이해' 등 다수의 강연을 통해 통일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노력을 해왔다.

구 박사는 수상소감을 통해 "한국사회의 문제점들은 분단에서 기인하는 것이 많다"며 "대한민국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남북통일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민족평화축전조직위원회는 남과북이 화해와 교류협력으로 평화실현을 도모하고 민족 동질성 회복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된 단체로 남북간의 체육과 문화 예술 교류를 위한 사업, 화해와 교류 협력 실현에 필요한 사업 을 펼치고 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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