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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하남점 오픈인근 소규모 슈퍼 반갑지 않아

   
 
 
신세계 계열 대형마트인 이마트 하남점이 30일 오픈 해 하남주민과 인근 강동, 구리, 광주지역 거주 주민들이 주 고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마트 하남점은 풍산지구 상업용지 68블럭에 위치한 연면적 4만9393㎡으로 국내 점포로는 114번째로 오픈 했다.

이마트 하남점은 628대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지하1층 지상 8층에 매장면적 1만4000㎡를 자랑하고 있으며 1층에는 문화센터 등을 별도 배치했다.

하지만 인근 소규모 슈퍼들은 이마트의 입점이 반갑지 만은 않은 눈치다. 이마트의 오픈이 임박해옴에 따라 중형 슈퍼마켓들이 이마트와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4시간 운영체재를 갖추는 등 자구책을 마련하는 곳도 나타났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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