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1일 기준으로 조사한 경기도내 375만3천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가 31일 결정, 공시된다.
공시지가 조사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사유지 12만8천여 필지와 국공유지 4만3천여 필지 등 총 17만1천여 필지며 하남지역은 사유지 4만여 필지와 국공유지 1만3천여 필지 등 총 5만4천여 필지가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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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역은 지난해 18.6%의 공시지가 상승이 있었지만 올해엔 6.3% 오른데 그쳐 경기도내에서 상승률 최하위를 기록했다.
광주지역은 9만7천여 필지가 가격 상승했고 1만4천여 필지가 동결, 8천여 필지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하남지역은 3만5천여 필지가 상승, 1천여 필지가 동결, 1천8백여 필지가 하락했다.
지목별로 보면 하남시 덕풍동 가 762번지 공장용지가 ㎡당 2백94만원으로 경기도내 최고 지가를 기록했으며 상업지역에서도 하남시 신장동 427-78번지가 ㎡당 8백67만원으로 경기도에서 8위에 랭커됐다.
주거지역으로는 하남시 덕풍동 가 731번지가 ㎡당 3백15만원으로 경기도에서 7번째로 가격이 높았다.
한편, 광주지역은 경안동 56-6번지가 ㎡당 9백90만원으로 가장 비싼 땅으로 나타났고 중부면 검복리 산 99-1번지가 ㎡당 1천260원으로 가백장 쌌다.
하남지역은 신장동 427-78번지가 8백67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배알미동 산 13-5번지가 1천80원으로 가장 낮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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