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6.4 도의원 보궐선거가 중반전에 돌입한 가운데 통합민주당 김진표(수원.영통) 국회의원이 광주를 방문해 지원 유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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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를 방문한 김 의원은 광주시노인종합복지회관을 방문, 여가를 보내고 있는 노인들을 만나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임종성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어 경안동 중앙로로 자리를 옮긴 김 의원은 유세차량에 올라 6.4보궐선의 의미를 강한 어조로 전달하며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심판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김 의원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지 3개월도 안됐는데 국민들에게 실망과 좌절만 안겨주고 있다"고 전제 "이는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에서 비롯된 만큼 이번 6.4보궐선거에서만큼은 반드시 통합민주당 임종성 후보를 당선시켜 견제와 감시가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 했다.
임 종성 후보도 "중앙로를 양방통행으로 되돌리고 남종, 퇴촌, 중부를 잇는 관광벨트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며 "남종과 퇴촌지역을 반딧불이마을로 조성해 수도권시민들의 관광지로 만들 것"을 공약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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