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수입반대 광주대책회의와 성남대책회의가 연대해 실촌읍 소재 S냉장 앞에서 장관고시 철회와 재협상에 나설 것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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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4시에 발표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안의 장관고시 확정에 따라 경인지역 12개 냉동창고에 보관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2천여톤이 조만간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예상 되 '운송저지 투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개정안의 장관고시 확정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들이 고시 직후 검역을 신청할 것으로 보여 다음 주 초면 미국산 쇠고기가 시중에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광주지역 6개 냉동창고에 보관 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는 1천여톤으로 오늘 기자회견을 가진 S냉장에만 경인지역 물량의 25%를 보관하고 있다.
기자회견장에는 성남시의회 김현경 시의원을 비롯해 광주대책회의와 성남대책회의 회원 10여명이 참가했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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