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우려로 양계산물(닭고기, 계란 등)의 소비가 급감함에 따라 시청 구내식당에서 ‘양계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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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AI 바이러스는 열에 매우 약하여 75℃에서 5분만 가열하면 완전히 사멸하므로, 충분히 가열조리를 하면 절대 안전하다”고 강조하며 다같이 적극적인 소비운동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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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는 지난달 3일 전북 김제에서 AI가 최초 발생한 이래 지금까지 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며, 시설별 일일예찰, 취약지역 소독 등 AI유입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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