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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지원초교, 알뜰 바자회 마련5월31일 학교 운동장서, 수익금 재학생에 기부

광주시 중부면 광지원초등학교에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알뜰 바자회가 열린다.

광지원초교와 학교 운영위, 어머니회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알뜰 바자회는 각계의 후원과 기부로 준비 된 다양한 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매매된다.

   
  광지원초교 학생들
 
학교측은 "이날 수익금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재학생들을 위해 전액 쓰여진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펼치지 못할 것 같은 학생들을 위해 학교 운영위와 어머니회가 올해 처음 알뜰 바자회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학교 운영위와 어머니회는 알뜰 바자회를 위해 가전제품에서부터 치약, 칫솔, 옷가지 등 생필품과 도서류 가방, 넥타이 등 다양한 물품들을 준비했다.

강병학 운영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광지원초교생들을 위한 바자회에 도움을 주셨다"며 "바자회에 함께하신 분들의 정성을 모아 재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알뜰 바자회는 광지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5월31일 오전 12시부터 열린다. 문의) 운영위원장 (017-363-6203)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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