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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120여명, 도척서 농촌체험광주시, 도농교류 한마음 사업 실시

광주시(시장 조억동)는 도시민들에게 자연과 농업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도농간 상호화합을 유도코자 ‘도농교류 한마음사업 농업, 농촌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24일과 25일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에는 서서울농협 회원 80여명과 서대문구 홍제동 학부모 및 자녀 40여명 등 120여명이 참석, 광주시 도척면 추곡리 소재 농촌전통테마마을 ‘산두른마을’에서 농촌체험을 이뤄졌다.

행사 참가자들은 표고∙느타리버섯 농장에서 배지의 접종부터 수확까지의 생산과정을 비롯, 당나귀 마차타기, 미꾸라지 잡기, 활쏘기 체험 등 평소 접하지 못했던 이색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산두른마을에서 농촌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은 광주조선관요박물관으로 이동, 도자기 전시장과 자연학습장을 관람했으며, ‘시민 도자기 무료체험 교실’에 참여, 도자기 만들기, 초벌도자기 그림그리기 등 다양한 도자체험을 했다.

한보희 기자  satoo@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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