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쓰쵠성 대지진을 거울삼아 대재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훈련이 광주, 하남소재 전학교에서 실시된다.
23일, 광주하남교육청(교육장, 김석희)는 26일부터 28일까지 소방방재청의 도움을 받아 관내 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에 대한 대응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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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소방서의 화재진압 현장 | ||
교육청은 "지구온난화와 사회환경 변화로 자연재난과 인적재난이 빈발함에 따라 대규모 풍수해, 화재 및 폭발 등 실제 재난상황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교육청 및 각급학교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안전관리계획과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한편 각급기관과의 공조, 협력체계 구축을 마련하기 위해서 훈련이 실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기간 중 각급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7일, 재난대피요령 동영상 상영으로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지진 및 화재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또, 광주하남교육청은 점검반을 구성해 각급학교를 방문하고 훈련진행 상황을 지도감독하기로 하고 교육장도 직접 학교를 방문해 훈련현장을 참관한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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