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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소환투표 무효'소송 1차 변론원고측, 서명부 원본 공개 요구

21일, 서울지방법원 민사법정 566호에서 열린 '주민소환투표 무효'소송 1차 변론이 열렸다.

이날 임문택, 유신목의원은 참석하지 않고 원고측 변호인단만 참석해 서명부의 진실성과 주민소환 투표 당시 불법투표운동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재판부는 불법투표운동에 대해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입증이 어렵지 않겠느냐"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명부의 진실성을 놓고 원고측이 서명부에 주소 등을 가리지 말고 사본을 제출해 줄것도 요구했다.

이에 피고측 변호인은 "서명부의 진실여부는 1차는 물론 2차에도 꼼꼼히 확인해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1차 변론이 21일 끝남에 따라 2차변론에는 서명부 및 서명부 심사의 진실성 여부가 변론의 중심에 설 것으로 보이며 6월 11일 10시 10분에 같은 장소에서 2차 변론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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