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강동 일대를 무대로 차량을 절취해 부녀자 폭행 및 강. 절취를 일삼아온 홍모(44. 무직)씨가 14일 검거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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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제공한 증거품 | ||
21일 광주경찰서(서장 이원재)에 따르면 피의자 홍씨는 새벽시간을 이용해 강동구 천호동 노상에서 차량에 시동을 걸어둔 채 우유배달을 하던 노 모씨(55세, 여)의 입을 막고 골목길로 끌고가 주먹으로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후 차량을 강취하고 얼굴 등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것을 비롯해 지난해 1월부터 올 4월까지 강동에서 10차례, 하남에서 4차례에 걸쳐 2천7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 절취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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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찰서 강력4팀 유태운 반장은 "범죄 현장에 대한 탐문 등 수사를 해 피의자를 잠복근무 끝에 14일 검거했고 16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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