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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일, 양해언씨 마라톤 인간 승리천진암 울트라 마라톤, 전국일주 비목구간 1,2위

하남시 헐레벌떡 마라톤 클럽 소속 채규일씨와 양해언씨가 '전국일주 비목구간 울트라 말아톤' 대회와 '제5회 천진암 울트라 마라톤' 대회에서 각 1,2위를 차지하며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

   
 
 

채규일씨는 '제5회 천진암 울트라 마라톤'(100km) 대회에서 10시간 40분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고 양해언씨는 '전국일주 비목구간 울트라 말아톤'(302km) 대회 서울시청에서 속초구간 에서 56시간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국일주 비목구간 울트라 말아톤' 대회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일주 1500km 울트라 마라톤 대비 구간별 대회로 서바이벌 방식으로 100km 완주 기록을 갖고 있어야 참가할 수 있다.

'천진암 울트라 마라톤' 대회는 매년 우산청소년 야영장을 출발해 분원, 왕창리를 거쳐 양평군 강하면까지 도달하는 코스로 지난 17일 개최 됐다.

이번 양 대회에서 헐레벌떡 마라톤 클럽 소속 회원이 1,2위를 차지함에 따라 하남시 마라톤의 역사를 새로 섰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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